제주도한의사회 정기총회, “제주 한의약연구소 설립 적극 추진”

기사입력 2014.02.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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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한의사회(회장 김성언)가 15일 지부회관에서 제5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주한의약연구소 설립 추진, 산후첩약 지원사업 및 한방난임 지원사업, 한의약의 날 행사 준비, 보수교육 내실화 등을 위해 신년도 예산 9758만9194원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회원 1인당 지부회비는 65만원으로 책정하는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김태윤 의장과 박승욱 부의장을 선출했다.

    특히 이날 제주지부는 (가칭)제주 한의약연구소의 안정적 추진과 제주지역 특성에 적합한 형태의 연구소 설치를 위해 전 회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했다. 이를 위해 ‘한의약연구소 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 한의학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한의사회가 주도적으로 연구소 설립 구체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총회에서 김성언 회장은 “신년도에는 더욱 알차고 지역사회 및 한의사 회원들에게 보탬이 되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한의사협회 박완수 수석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제주지부는 지난해 한방난임치료 및 산후조리용 한방첩약 지원사업을 비롯해 민주평통 제주시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도민의 화합과 민족의학인 한의학의 정신을 널리 알렸다”며 “앞으로도 제주지부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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