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회 정기총회, “국민건강 증진을 최우선하는 한의사회 되자”

기사입력 2014.02.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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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용환)는 19일 롯데호텔 펄룸에서 서병수 의원, 김영춘 전 의원, 권철현 전 주일대사,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박태숙 의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정총에서 김용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국민건강 증진을 최우선에 두고 한의사회원 모두가 단합해 나간다면 법·제도의 개선을 비롯 한의약의 세계화 등 밝은 한의계의 미래를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필건 회장은 축사에서 “엄청난 발전 잠재력과 충분한 부가가치를 지니고 있는 한의학이 정작 종주국인 한국에서만 천시를 받고 있는 것은 국가 성장동력 및 국민건강 확보 차원에서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의장 선출의 건에서는 송상화 의장 및 김용우·박태열 부의장을 새롭게 선출하고, 감사 선출에서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학철·석화준 현 감사가 유임되는 한편 20명의 중앙대의원을 원안대로 인준했다.

    또 2012회계연도 결산 및 2013회계연도 가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4회계연도 예산 4억4000만원을 원안대로 확장하는 한편 지부장 직선제를 위한 정관 개정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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