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한의사회 박철환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4.01.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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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고양시한의사회(회장 배성민)는 20일 뷔페파크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갖고, 박철환 신임 회장(사진)을 선출했다.

    박 회장은 “2014년 희망의 사자성어로 ‘轉迷開悟’가 뽑혔는데 국민 모두가 잘 살고 화목한 세상이 되길 바라는 것 같다”며 “한의계 회원 모두가 如意해 同樂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해 김태원·심상정·김현미 국회의원과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경기도한의사회 정경진 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정총에서는 관내 중학생 3명과 초등학생 2명에게 각각 장학금을 전달하고 2013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2014년 회게연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승인했다.

    또 김근찬 신임 의장과 박경철·차동일·김태용·이주원 중앙대의원(예비 중앙대의원 장동빈·임준성 원장)을 선출했다.

    한편 배성민 회장은 정총에 앞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와 의지, 그리고 서로 이해하고 눈을 맞추는 동지애로 더 나은 한의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은 “앞으로 한의계가 가야할 길은 바로 한의학의 세계화와 한약제제의 활성화”라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의사, 이를 통해 국내에서도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해 국민에게 전문성을 인정받는 한의사, 한약제제를 통해 국민들에게 한약의 효용성을 널리 알리고 진정한 1차의료의 전문가로 활약하는 한의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총에서 이철우·이주원·이방원 원장이 경기도회장 표창패를, 이동수·김영찬·이계석·송일헌 원장이 분회장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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