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기사입력 2014.01.2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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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진구한의사회(회장 김경수)가 21일 부산 터존부페에서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예결산을 심의, 의결했다.

    나성린 국회의원(새누리당)을비롯 김진수 부산진구의회 의장, 김해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 부장, 안병선 부산진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한의학의 세계화와 한약제제의 활성화 등 정책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김경수 회장은 “오늘 뜻 깊은 총회를 맞아 한의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용환 부산시한의사회장은 “한의계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 총회가 한의약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 한의계 현안 설명을 통해 김필건 한의협회장은 “의료기기 문제는 직능간 갈등문제로 인식해서는 해결이 안되며, 유럽·아시아 등 한의약이 세계 각국으로 나가 그 나라에서 의료기기를 사용해 임상 근거자료를 만들 수 있는데, 이때부터 한의약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한의원에 다시 환자가 올 수 있도록 한약제제를 활성화 하는 등 한의학 세계화를 통해 한의약이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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