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국산 한약재 공급 ‘상호 협력’

기사입력 2014.01.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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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한의사회(회장 양선호)와 완주군(군수 임정엽)은 17일 완주군청 회의실에서 국산 한약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수매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국민에게 양질의 한약재를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임정엽 군수는 “수천년 동안 우리 조상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각종 약초를 통해 건강을 지켜왔지만, 최근에는 약초 생산이 크게 줄어들어 중국 등 외국 약재가 토종약재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어서 안타깝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우리 지역의 품질 좋은 우수 한약재를 생산함으로써 농가소득을 증대시킴은 물론 전주시한의사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한약재를 공급하는 등 서로 상생하는 사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군청의 모든 공무원들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완주군 예산 3000여 만원이 편성돼 사업의 발전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더욱 모으게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의사회측에서 안철호 전북도회장을 비롯 전주시회 양선호 회장·박상구 총무이사·김일수 재무이사 등이 참석했고, 완주군에서는 기획감사실장, 농업기술센터장, 행정지원과장, 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이 배석했다.

    이밖에도 약초재배농가의 지역 이장들이 생산자를 대표하여 참석한 것을 비롯 약재의 가공, 품질검사, 포장 등에 관여할 업체로 인수당약업사 곽태영 사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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