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통해 희망찬 생활체육 ‘활성화’

기사입력 2014.01.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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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는 14일 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원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서울특별시에 약 41만 여명의 장애인들이 한의학을 통해 체육활동활성화는 물론 건강 증진 및 사회 복귀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각종 한의학적 의료보건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정보 공유 및 인적 자원 교류 △장애인체육선수 육성 및 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한방의료서비스 지원 사업(장애인선수단 한방주치의 포함)의 공동기획 진행 △이에 필요한 인적 교류 병행 등 기타 업무 협력에 필요하다고 상호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이와 관련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우창윤 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의 질환에 대한 관리 및 예방은 물론 환경적 요인으로 발병하는 질환도 한의학을 통해 적극 지원 및 대처 방안을 강구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인들의 건강 관리에 한의학이 직접적인 도움이 되어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한의학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혁수 회장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서울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장애체육인들이 희망과 자신감으로 각 종목에서 우수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황만기 서울시한의사회 의무이사도 “오늘 협약을 토대로 장애인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위한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함께 종목 경기단체 및 장애유형별 체육단체를 지도하고 우수한 경기자를 양성하여 장애인 스포츠를 통한 서울특별시 장애인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돼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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