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한방명의촌, ‘행복한 암 치유 캠프’ 개최

기사입력 2013.11.2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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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시 봉양읍 옥전리에 자리잡고 있는 제2한방명의촌에서 암환우들을 위한 ‘행복한 암 치유 캠프’가 개최됐다. 제2한방명의촌은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암, 고혈압, 당뇨 등 난치성 질환자들이 요양하기에 최적인 곳이다. 제2한방명의촌이 주최하고, 암환자의 친구들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암환자들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9박10일간 무료로 진행됐다.

    특히 신갈렙 대표(암환자의 친구들)는 자신이 말기 암 선고를 받고 7년째 투병하고 있는 중으로, 자연치유를 통해 거의 다 나았으며, 본인이 겪었던 심적인 변화와 치료방법에 관한 많은 시행착오들을 함께 공유하고 행복하게 암과 동행하기를 주제로 이번 캠프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 제2한방명의촌 박호식 원장은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환우들이 맑은 물, 푸른 숲속의 청정자연에서 암을 자연과 더불어 스스로 치유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난 10월에도 4박5일 일정으로 한차례 암 힐링 캠프를 진행한 바 있으며, 12월에도 9박10일 일정의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힐링 캠프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2한방명의촌(043-653-6555)이나 다음카페 ‘암환자의 친구들’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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