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선생의 제세구민 정신 기리다

기사입력 2013.11.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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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가 의성(醫聖) 허준 선생의 제세구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양일간 유일레저타운 및 허준 묘소에서 ‘제6회 허준 묘소 참배(고유제)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달 23일 열린 세미나는 허준기념사업회 유기덕 이사장을 비롯 정경진 회장, 김상수·한정호 부회장, 최정신 기획이사, 안남도 법제이사, 박종웅 정보통신이사, 신재홍 화성시분회장, 김재기 대의원총회 의장, 김병삼 감사 등 지부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구암 허준의 고향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손주영 향토사학자의 강의를 마련해 허준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경진 회장은 개회사에서 “동의보감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따라 최근 허준 선생의 업적이 재조명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여전히 역사적 왜곡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오늘 강의를 통해 이를 바로잡아 허준 선생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동의보감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4일에는 허준 선생 묘소를 찾아 참배 후 고유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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