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으로 임신과 출산 도움받으세요!

기사입력 2013.11.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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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가 산전·후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산모 100명에게 무료 한약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산모를 위한 한약지원사업’을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와 함께 추진한다.

    지난달 25일 라마다호텔에서 ‘산모 한약바우처 티켓 전달식’을 가진 경기도한의사회는 도내 50개 한의원이 참여해 한 개 한의원당 산모 2명에게 한의진료를 통한 건강관리와 함께 한달분 한약(30만원 상당)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기도한의사회는 지난 6월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13 사랑나눔 아르메디 자선콘서트’를 개최해 수익금 3,000만원을 적립해 놓은 바 있다.

    경기도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무한돌봄가구 산모 100명을 선정해 놓은 상태다.

    정경진 회장은 “출산 전·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모들은 한의사가 직접 처방한 한약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에게는 접근기회가 차단되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고품질 한약과 한의진료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임신과 출산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한약지원사업이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임신·출산에 대한 민간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사회적 관심을 고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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