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멘토 교육기부단 출범

기사입력 2013.09.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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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25일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행복교육도시 서울 2014-서울학습공동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그동안 기업·대학·공공기관·문화 및 예술단체·교육기부자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해 왔던 서울학습공동체를 허브로 삼아 ‘행복교육도시 서울’로 출범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용린 교육감의 ‘행복교육도시 서울 2014’ 출범 5대 목표 발표 및 ‘서울교육멘토 교육기부단’ 발대식과 함께 ‘행복교육도시 서울’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떻게 협력하고 소통해야 하는지를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특히 교육, 문화·예술, 경제, 방송·언론, 법률, 의료 및 공공 부문 전문가 등 총 295명으로 구성된 ‘서울교육멘토 교육기부단’에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 임원 및 분회장 등 42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교육멘토 교육기부단은 앞으로 최소 학기당 1회 이상 학교로 찾아가는 창의·인성·진로직업 교육활동 지원 등 활발한 교육기부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 관련 박혁수 회장은 “서울시회는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학생들이 실천적 생활교육으로서의 인성 교육과 건강 증진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개발역량을 강화해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한 바 있다”며 “향후 산하 한의원과 한방병원을 직업체험장으로 개방하고 한의사들이 멘토링을 기부함으로서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유·초·중·고등학교의 보건사업에 대한 지원과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한의학 보건교육 및 질병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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