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 1000여명에 한약 지원

기사입력 2013.08.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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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손창수·이하 대구시회)가 16일 대구시 길조한정식에서 긴급(임시)이사회를 갖고, 보훈가족 한약지원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희목 기획이사로부터 보훈가족 한약지원사업에 대한 경위 및 시행에 대해 보고받고, 만장일치로 보훈가족 대상 한약지원사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회는 다음달 보훈가족 1000여명에게 한약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약 비용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전액 부담한다.

    이와 관련 손창수 회장은 “이번 사업은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봉사하는 한의사’의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보훈가족 대상 한약지원사업을 비롯해 지난해에 이어 굿네이버스,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소외계층 초등학생에게 한약 1000제를 지원하고 있는 사업 등 여러 봉사활동이 지속되다 보면 한의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회원들의 친목 도모 및 체력 향상을 위해 실시할 예정인 제20회 가족한마당축제 계획 및 행사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철저히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오는 9월8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사원총회 겸 보수교육 등에 대해 토의하고,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회원에게 편의를 제공키로 결의했다.

    이에 대해 손창수 회장은 “지부는 중앙회에 소속되어 있고, 또 회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지부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사원총회뿐만 아니라 보수교육에 참석하는 회원들에게 차량 지원 등 편의를 제공키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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