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허준을 만나고, 꿈꾸다!

기사입력 2013.08.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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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9일 서울시교육청 회의실에서 ‘모든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 서울 학생들이 실천적 생활교육으로서의 인성 교육과 건강 증진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을 강화하여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자유학기제, 중 1 진로탐색 집중학년제인 ‘행복트리’ 및 중학생 직업체험 ‘청·진·기(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의 기적)’ 확대 시행에 따른 직업 체험 교육기부와 학교 보건사업 지원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한의사회는 산하 한의원과 한방병원을 직업체험장으로 개방하고 한의사들이 멘토링을 기부함으로써 서울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의 보건사업에 대한 지원과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의학 보건교육 및 질병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급 학교 대상 건강상담,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 강연 및 연수 지원 △학생활동에 필요한 건강프로그램 개발 및 질병예방활동 지원 △건강급식, 비만, 알레르기 등 올바른 식생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문용린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진로 및 인생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서 ‘공부’가 자신의 진로와 꿈, 희망을 실현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시한의사회에서 직업진료체험의 기회 제공에 적극적으로 협력, 보다 우수한 많은 학생들이 ‘한의사’의 진로를 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많은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혁수 회장은 “서울시한의사회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교육뿐만 아니라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모든 교육정책에 대해 최대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한의약에 대한 지식 전달 및 한의사가 하는 일 등에 대해 홍보하는 사업들도 병행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서울시한의사회는 ‘스승의 날! 은사님 모시기’ 실천인증서에도 서명함으로서, 서울시교육청에서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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