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축구팀에 한국 한의사 나눔의 정 실천’

기사입력 2013.08.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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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 초청으로 지난 11일(일) 보인고등학교에서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과 한의FC 간의 축구경기가 개최되어, 상호간에 친선을 다지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경기는 동티모르에서 맨발의 꿈의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진 김신환 감독이 2년만에 다시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와서 국내에서 개최 될 국제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 한 길에 대한한의사축구연맹 한의FC팀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경기도한의사회, 대한한의사축구연맹, 한의사축구단 한의FC 등은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과 후원관계에 있다.

    특히 이날 경기에 앞서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에게 경기도한의사회 정경진 회장으로부터 금일봉이, 대한한의사축구연맹과 한의FC로부터는 축구용품 등이 전달되어 한국 한의사들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한의사회 정경진 회장은 “이번 동티모르 축구팀과의 경기를 통해 한의사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의FC 최혁 총무는 “동티모르 축구팀과의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행사를 통해 동티모르에 한의사 정부파견의와 진료실이 설치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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