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료 발전에 큰 보탬 ‘기대’

기사입력 2013.08.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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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박준수)와 부산대학교 한방병원(병원장 이 인)은 지난달 25일 부산대 한방병원 3층 회의실에서 수준 높은 한의의료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경남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성 높은 한의의료서비스 제공 △한의학 발전을 위한 교육·연구·홍보 활동 수행 △한의학 발전을 위한 의료전달체계 및 각종 정보 공유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 협력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박준수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의의료가 국민건강을 담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료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상호간 의료기술과 교수진의 전문성을 공유해 진료, 홍보,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서 상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지역의료 창달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인 병원장도 “경남한의사회와의 업무협약으로 경상남도 한의사들과의 상생의 길을 도모할 것이며, 이를 통해 경남도민의 건강 증진에 전문성 높은 한의약 의료서비스가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신병철 부산대 한방병원 진료부장이 각 협약업무의 실행방안을 발표하는 한편 각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는 등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협력사업들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한의사회에서는 박준수 회장·허 부 총무이사·김영근 사무처장이,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에서는 이 인 병원장과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박성하 원장·신병철 부교수·윤영주 기획협력부장·양기영 조교수·이혜인 팀장·서호윤 담당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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