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주민 위한 건강강좌 및 무료진료

기사입력 2013.07.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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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 허준봉사단은 7일 한국농어촌공사 2013년도 재능기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했다.

    허준봉사단 소속 한의사 8명과 진료보조봉사자 12명은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한각1리와 원안2리 마을회관에서 1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약 처방, 부항, 침, 약침 등 한의진료와 함께 건강강좌도 진행했다.

    정경진 회장은 “의료수혜가 부족해 노환이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을 돌보고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기도한의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의진료를 받은 한각1리 최승열 이장은 “농사일로 몸이 불편하거나 병원을 찾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무료진료를 해준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회는 노인 인구 비율이 높고 한의원 등 의료기관이 부족한 도내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한의의료봉사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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