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서울행복진로직업박람회서 의료지원

기사입력 2013.07.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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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 ‘2013 서울행복진로직업박람회’에서 의료지원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을 키우고 미래사회의 창조적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하여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서울시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나 철·강지한·장현수·양선임·김지혜·성주원 원장 등이 참여해 강남소방서와 함께 의무실을 운영, 환자 발생시 응급처치 등을 진행하는 한편 한약의 안전성 및 한방자동차보험 등 한의학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관련 팸플릿을 배포했다. 이밖에도 관람객들에게 오미자차를 제공,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12일 개최된 틔움식(개막식)에서는 서울시회 박혁수 회장·김소형 수석부회장·이용철 부회장·김영우 의무이사 등이 참석해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 등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한의약을 활용한 교육사업 및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향후 서울시 교육청 차원에서 관련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하는 한편 상호간 협력관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박혁수 회장은 “어린 시절의 좋은 기억은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지는 만큼 초·중·고교 시절부터 한의학에 대한 우수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서울시 교육청과의 협력 관계를 모색해 한의약을 활용한 교육사업 및 건강증진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미래의 한의약 수요 확대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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