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콘서트

기사입력 2013.07.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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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가 ‘경기도한의사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아르메디 콘서트’를 지난달 29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개최했다.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 산모에 대한 한약 무상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는 지석영 피아니스트와 신지훈 플루티스트, 김영민 첼리스트, 웨인 린 바이올리니스트가 그리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3번 다단조 작품 45와 베버의 플롯, 첼로, 피아노를 위한 3중주 사단조 작품 63,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3중주 1번 라단조 작품 49를 연주했다.

    정경진 회장은 “동의보감 탄생 400주년을 맞은 해를 기념해 허준 선생의 애민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웃사랑 나눔콘서트의 첫번째 시리즈로 기획한 이번 공연은 수천년에 걸쳐 우리 민족을 보듬어온 한의약의 전통을 잇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특히 경기도 무한돌봄센터와 연계해 저소득 가정의 산전 산후 산모들에게 맞춤형 한약을 지원하는 바우처를 제공하고 나아가 고운맘카드 사용이 한방의료기관으로 확대됐음에도 이용 상한선 때문에 한약 처방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산모들이 고품질 한약을 복용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소득층에게 문화(art)와 의료(medi)를 지원하는 아르메디(art-medi) 콘서트는 티켓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청의 산전·산후 산모들에게 개별 맞춤한약을 처방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경기도 지역 한의원에서 교환받을 수 있는 바우처 지원대상은 경기도 무한돌봄센터에 의뢰해 선정할 예정으로, 경기도회는 아르메디 콘서트를 통해 경기도 지역 소외계층에게 문화 및 한방의료 혜택이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상을 매회 변경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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