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대만 타이페이시 중의사공회 대표단 간담회

기사입력 2013.07.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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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는 지난달 27일 수라온에서 서울시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키 위해 방한한 대만 타이페이시 중의사공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강구했다.

    박혁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돼온 서울시한의사회와 타이페이시 중의사공회간 교류 협력이 향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과 대만 양국 전통의학의 교류 지속 및 우호가 증진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내년에는 대만에서 이러한 자리가 마련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한 조영창 이사장(타이페이시 중의사공회)도 “전임 회장단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양국간 교류 협력이 튼튼한 기반 위에서 지속되고 있는 것 같다”며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한방의료기관을 돌아보면서 한국 한의학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양국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서울시회는 그동안 양국 전통의학의 학문적 교류와 동반 성장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진조종 명예이사장(타이페이시 중의사공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한의사회 박혁수 회장·김소형 수석부회장·김정곤 명예회장·김영권 전임회장·고종욱 부회장·이종섭 감사·한홍구 감사·마신생 기획이사가, 또 타이페이시 중의사공회에서는 조영창 이사장·진조종 명예이사장·임원천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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