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종로구회장·이철완 원장,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기사입력 2013.07.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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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종로구한의사회장(경희한의원장)과 이철완 초록한의원장이 1일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5주년을 맞아 실시된 유공자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동진 회장은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초기부터 5년간 노인장기요양보험 종로구 등급판정위원장으로 활동해 오면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동진 회장은 “사실 종로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종로구 등급판정위원장으로 동시에 활동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는데 보람을 느끼며 활동해 왔다”며 “우리나라 노인인구가 급증하면서 노인 환자도 늘어나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정부에서도 국민들에게 보다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998년 한국노인병연구소를 설립하고 노인 대상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필요성을 제기해 온 바 있는 이철완 원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에 앞서,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을 위한 한의사 소견서 작성 관련 지침서를 제작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철완 원장은 “수상 소감보다는 한의학이 노인 건강 관리 및 노인성질환 치료에 상당한 경쟁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의학이 주류에 있지 못하다는 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노인질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는 연구자, 임상가, 교수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한데 모여 의논하고 연구할 수 있는 장을 협회에서 마련해 주길 바라고, 이를 통해 고령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한의학이 적절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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