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한의대 후학 위해 써달라” 8000만원 기탁

기사입력 2013.06.28 15:26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13062855595-1.jpg

    지난달 16일 보문CC에서 열린 ‘제18회 동국대학교 총장배 한의과대학 동문골프대회 겸 등반대회’에서 김경선 한의대 동문회장과 정주화 외래교수회장이 한의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8000여 만원을 기탁했다.

    김경선 동문회장은 “앞으로도 등산대회와 골프대회를 통해 동문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또한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김희옥 동국대학교 총장은 “전국 각지에서 환자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평소 한의과대학과 한의대생들을 위한 아낌없는 후원의 손길이 이어져 많은 후배들이 장학금을 받아 경제적으로 부담을 덜고 더욱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골프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승은 김무진 동문이, 준우승은 김형철 동문이, 3위는 정화갑 동문이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임봉수 동문, 롱기스트는 이승덕 교수, 니어리스트는 유흥화 동문이 영예를 안았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