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산후조리 한약 할인 1년 연장

기사입력 2013.06.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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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기간 중 이용율 및 만족도 ‘우수’
    충북한의사회 출산여성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

    출산으로 허약해진 산모들을 위해 건강 유지는 물론 산후조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장병희)와 충청북도가 함께 실시한 ‘출산여성 산후조리 한약 할인 지원사업’이 큰 호응에 힘입어 지원기간이 1년간 연장됐다.

    충북도가 출산율 제고를 위해 충청북도한의사회와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올해 3월말 현재 4523매의 할인증서를 교부, 이중 873명이 한의원을 방문하여 조제함으로써 530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재협약기간은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1년이며, 할인 혜택을 받고자 하는 출산여성은 출생신고시 해당 읍면동 사무소에서 할인증서를 교부받아 한의원을 방문하여 제시하면 한약조제비의 30%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할인 비용 전액은 한의사회와 해당 한의원에서 부담하게 된다.

    충청북도는 이 사업에 대한 홈페이지 게재 및 리플렛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도내 출산여성에게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출산율 제고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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