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적 토론으로 한의계 현안 해결에 중지 모은다

기사입력 2013.06.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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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 보장성 강화’, 어떻게 실현시켜 나갈 것인가?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는 지난달 13일 지부회관에서 ‘첩약의보를 중심으로 한 한의보장성 강화방안’을 주제로 한의보장성 강화 시범 공감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공감마당은 박재현 열린포럼 정책위원장이 발제한 후 김석수 직접민주연구소장 주재로 ‘첩약의보’에 대한 주요 쟁점사항을 토론했다.

    김재기 대의원총회 의장은 “한의계 현안에 대해 경직된 발상에서 벗어나 뜻을 모아가는 과정에 의의가 있다”며 “사고의 전환을 통해 의사나 한약사가 상생하며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해보자“고 말했다.

    정경진 회장은 “민주적 방식으로 의견을 조율하는 공감마당이 한의계 첫 도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수평적 민주제에 기반한 공감마당이 분회까지 확산되어 현안문제나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지를 모아 한의계 발전의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감마당은 박종웅 정보통신이사가 수평적 토론 구조를 통해 한의계 전체의 의견 도출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제안해 실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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