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한의전, 제3회 임상실기시험 실시

기사입력 2013.06.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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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성하·이하 한의전)은 4, 5일 이틀간 한의전 PBL실(문제바탕학습실) 및 본초방제실습실에서 ‘제3회 임상실기시험’을 실시했다.

    지난 2011년, 20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된 이번 임상실기시험은 한의학과 4학년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한의전 교수 25명이 평가에 나섰다.

    이번 임상실기시험에서는 △임상술기평가(객관구조화임상술기평가·OSCE) 22종(구법(灸法), 부항법, 양도락검사, 약침 포함) △침구술기 및 제제술기평가 △모의진료평가(표준화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수행능력평가·CPX) 6종 등이 시행됐다.

    이와 관련 김기왕 한의전 한의학교육실장은 “이번 임상실기시험은 지난 2011년, 2012년 두 차례의 교내 임상실기시험 경험을 토대로 시행착오를 줄였으며, 보다 완성도 높은 평가가 진행되었다”며 “종래 한의과대학 교육에서 이루어지지 못했던 임상실기능력의 객관적 평가를 시행한 것은 물론 향후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의사 국가고시 실기평가에 참고할 수 있는 시행 경험을 축적했다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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