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와 문화 융합으로 소외된 이웃 돕기

기사입력 2013.05.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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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29일 고양 아람누리에서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 주최로 ‘익스트리미오&웨인 린’ 초청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초청콘서트는 경기도한의사회가 이웃사랑 나눔콘서트 시리즈의 첫 번째로 마련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뉴욕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피아니스트 지석영, 세계 3대 오페라 하우스 중 하나인 라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의 수석 플롯티스트 신지훈, 서울대 출신이자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하고 특히 작곡가 이루마와는 다수의 공동작업으로 이미 음악계에서는 유명인사인 첼리스트 김영민이 모여 만든 트리오 익스트리미오(The Xtremio)와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 시립 교향악단의 부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웨인 린(Wayne Lyn)이 함께 만드는 음악회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김사라 경기도회 국제이사는 “그동안 경기도한의사회는 우리 사회 구성원의 일부로서 소외계층이나 저소득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공헌활동에 노력을 기울였다”며 “특히 올해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인 만큼 의료는 물론 문화·예술 분야까지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영역을 확장하려는 취지에서 의료와 문화를 접목한 방식으로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정경진 회장은 “경기도청과 경기도 무한돌봄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소외계층 수백여 명을 위해 마련한 무료좌석으로 수준급 문화예술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공연의 티켓판매 수익금으로 경기지역 저소득층 산모들에게 한의사가 직접 처방하는 고품질 한약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는 6월29일 오후 7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리며, 예매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 또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할 수 있다(문의:02-577-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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