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회, ‘동의한의대 편집위원회’와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3.05.24 11:3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13052441583-1.jpg

    한의사와 한의대 학생들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용환)가 16일 부산시한의사회관 2층에서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편집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시회 학생 기자단을 출범시켰다.

    이는 지난 2010년부터 동의대학교 편집위원회 소속 학생들이 부산시내 개원의, 대학 교수 및 연구원 등과 인터뷰를 진행해 부산시회 인터넷 카페 ‘한의회보’ 게시판과 동의대 한의대 교지에 게재해 온 활동을 공식화한 것으로, 이날 박장군 학생 기자단장을 비롯 기자 13명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시회는 기자단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언하기로 했으며, 대학생 기자단은 △현직 한의사 인터뷰활동 및 기사화 △부산시회 카페 및 동의한의 신문기사화 및 게재 △타한의대 신문 게재 및 전국한의과대학 편집위원회 연합 기사 배포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김용환 회장은 “이 사업을 보다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 타 한의대생과도 공유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기자단을 출범시키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후배 한의대생들이 좋은 한의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한의사와 학생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친목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장군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편집위원회 기자단장(동의대 한의대 본3)은 “그동안 인터뷰를 진행해 온 것이 한의사의 진로에 대해 더욱 폭넓게 생각하게 되고 많은 교훈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런 기회를 좀 더 많은 학생들과 나누고자 정식 기자단을 제의하게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한의계의 다양한 분야 인사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또 기자단 지도교수를 맡게 된 홍수현 동의대 교수는 “학생들이 기자단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 한의과대학 편집위원회가 연합을 결성함에 따라 부산시회 학생 기자단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혀, 이에 따라 전국 한의과대학 학생들과 전국의 2만여 한의사들간의 네트워크망 형성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