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회 당구대회, 우배언 원장 우승 차지

기사입력 2013.05.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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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서구한의사회(회장 장건발)는 9일 대영당구장에서 15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한의사 당구대회’를 개최, 당구를 통해 땀을 흘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강서구회 장건발 회장과 최윤용 이사 등 임원진은 오래 전부터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 환자 진료와 한의원 운영으로 인해 심신이 지친 회원들에게 몸과 정신이 즐거운 시원한 청량제를 만들어 주고 있다. 특히 이번 당구대회에서는 ‘당구’라는 건전한 취미활동을 통해 강서분회 회원들의 다양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동료간의 우애와 소통의 자리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이날 당구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우배언 강서구회 부회장은 “우리 강서분회는 참 재미있는 분회”라며 “달밤에 야외 잔디밭에서 펼쳐진 ‘야외 가족음악회’는 한의사뿐 아니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 있으며, 오늘도 제가 1등을 하여 자장면 곱배기를 시상받게 해주었으니 이 얼마나 즐겁습니까?”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장건발 회장은 “이번 당구대회는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도 챙기고 재미도 생기는 일석삼조의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놀이문화를 통해 회원들간에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게 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한의학 발전과 힘의 축적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회는 이번 당구대회에 이어 향후 한의사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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