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한의사회, ‘청소년 금연도움이’로 나선다

기사입력 2013.05.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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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한의사회(회장 한정호)와 부천시 원미·소사·오정보건소는 1일 ‘흡연 청소년 건강상담 및 금연침 무료시술’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청소년 흡연 예방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청소년 건강 증진에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전문가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청소년 흡연예방사업의 체계적인 금연침 시술과 금연 성공에 기여키 위해 추진되는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 및 홍보 △청소년 흡연자 금연침 시술 및 관리 등에 협력하게 되며, 이에 따라 부천시는 오는 9월까지 중·고등학교를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금연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이동금연교실은 사전 수요조사 통해 신청한 학교로 금연상담사가 주 1회씩 월 4회 직접 방문해 개인별 밀착상담,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행동요법과 금연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흡연청소년들은 부천시한의사회가 지정 협약한 한의원에서 금연침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부천시한의사회에서는 금연침 무료시술뿐 아니라 청소년 건강강좌를 통한 청소년 건강증진 사업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한정호 회장은 “학교에서 금연상담사의 1:1관리를 받고, 한의원에서 금연침 시술을 받아 청소년의 흡연이 줄기를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의 금연 성공율을 높여,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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