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권익 수호하는 불사조 되겠다”

기사입력 2013.04.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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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는 16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30·31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31대 서울시한의사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김영권 제30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앞으로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내부의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한 목소리를 내간다면 한의계에는 반드시 봄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혁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체감경기가 날로 악화되고, 외부의 한의학 공격 수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대 공약인 실손보험의 원상 회복과 대국민 홍보의 중점적인 실행을 통해 회원 권익을 수호하는 불사조가 되겠다”며 “또한 전국 최대 지부로서의 역할을 다함은 물론 중앙회 회무가 잘 수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회원 권익을 위한 현장에서의 의무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서울시회에서는 최근 전국의사총연합의 골밀도 검사기 고발사건과 관련 임직원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고, 대처방법을 모색하는 등 최전방에서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중앙회 한방실손보험 대책 TF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혁수 회장은 이미 서울시회 기획조정위원회와 상임이사회 등을 통해 실손보험에 대한 로드맵을 작성한 바 있으며, 손해보험협회장 및 메이저 보험회사 상품개발 관계자 등과 면담 추진 등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또한 김소형 수석부회장도 취임사에서 “현재의 고난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지는 만큼 다함께 힘을 모아 찬란한 한의학의 미래를 열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한의협 김필건 회장·이정규 총회 의장, 김현수 명예회장, 서울시회 이금준·팽재원·이범용 명예회장 등이 제31대 서울시한의사회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서울시와 서울시한의사회가 함께 서울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는 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박완수 수석부회장·이정규 대의원총회 의장·김현수 명예회장, 서울시회 이금준·팽재원·이범용 명예회장, 경기도한의사회 정경진 회장·정성이 수석부회장, 김진수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장, 소경순 여한의사회장, 류경연 한약산업협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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