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극복은 한의약으로!”

기사입력 2013.04.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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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김성언)는 10일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아이낳기좋은세상 제주운동본부(공동의장 고신관)와 한방난임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강승수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과 김성언 회장, 고신관 공동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제주도 내의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역할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낳기좋은세상 제주운동본부에서는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 및 대상자를 추천하게 된다. 지원범위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40세 이하의 난임여성 가운데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50% 이하인 가정 여성 중 20명을 시범적으로 선정하게 된다.

    또한 제주도한의사회에서는 선정된 대상자에게 체질 개선을 위한 첩약 지원을 비롯 침·뜸 치료 등 한방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김성언 회장은 “한방치료는 난임여성을 자연 임신에 가장 적합한 신체 상태로 개선시켜 임신을 유도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며 “1일부터 고운맘카드가 한방의료기관으로 확대 적용되는 등 임신과 출산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효과가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난임 문제 해결에 한의학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신청을 원하는 경우 난임진단서와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아이낳기좋은세상 제주운동본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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