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들에게 한약 50% 할인 지원

기사입력 2013.04.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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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와 수원시한의사회(회장 윤성찬)는 2일 윤성균 제1부시장과 윤성찬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내 한의원 242곳이 이달부터 2013년 3월까지 관내 거주하는 산모들에게 산후조리용 한약을 50% 할인해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은 ‘둘째아 이상 출산여성 산후조리 한약 할인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산모의 빠른 회복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나아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출산 친화적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모들에게 산후조리 한약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지원하게 된다.

    산후조리용 한약 1제(14일분)는 통상 20만원 내외에 판매되고 있는데, 산모들은 1인당 1회에 한해 이 한약을 50% 할인된 10만원에 지원받을 수 있다. 단 20만원이 넘는 경우 10만원만 할인받는다.

    지원 대상은 출산일 1개월 전부터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산모로 둘째아 이상 출산자에 한한다.

    한약 할인 지원을 희망하는 산모는 아이를 출생신고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할인증서를 발급받아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의원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참여한 한의원의 상호, 주소, 전화번호 등은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한의원에 문의하여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예약한 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할인받는 금액은 전액 모두 수원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원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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