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회 최관택 사무처장 정년퇴임

기사입력 2013.04.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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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한의사회 사무처장으로 13년간 근무한 최관택 사무처장이 정년퇴임했다.

    최관택 사무처장은 지난 2000년 입사해 부산시회 회무 발전의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불법의료행위 및 무면허의료업자 등 600건 이상을 고발하며 무면허 의료행위 발본색원에 앞장서 왔으며, 무면허의료행위 단속 추진방향’과 관련된 책자 300권을 발간해 전국 시·도지부장 및 분회장에게 전달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월에는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달 31일 열렸던 대한한의사협회 전국국처장협의회에서 퇴임식을 가진 최관택 사무처장은 “한의협 조직에서 일할 수 있었다는 것에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이 자리를 떠나서도 영원히 한의계와 함께하는 마음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불법무면허의료의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서는 중앙회와 지부의 유기적인 협조 아래 권역별 전문 단속팀을 구축, 조직적 운영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최관택 사무처장의 업무는 홍성운 신임 사무국장이 인수받는다.

    홍성운 국장은 “최관택 처장의 업무를 잘 이어받아 부산시한의사회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업무에 중점을 두겠다”며 “회장단과 일반 회원들이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중간다리 역할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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