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회 임시총회… 예산 3억2천여 만원 편성

기사입력 2013.03.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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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손창수)가 12일 지부 회관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 2013회계연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3억2500여 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지난달 27일 열린 제3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미처 논의를 마치지 못한 2013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토의했다.

    먼저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대구시회 학술지 편찬 △학술강좌 개최 △한의가족축제 △홈페이지 활성화 △회원 경영 개선을 위한 방안 연구 △굿네이버스 저소득층 청소년 한약지원사업 △학교 양호실 한약 공급사업 △약령시 한방문화축제 무료진료 △한약재 검사 및 클린화 사업 등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예산 3억2581만여 원을 책정했다.

    특히 현 손창수 회장이 회장 선거 출마시 회비 삭감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에 따라 지부 회비를 지난해 33만원에서 6만원을 줄인 27만원으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예산도 지난해 3억8000여 만원에 비해 15.1% 줄었다.

    이와 함께 ‘부회장 5명’으로 되어 있던 현행 회칙을 ‘부회장 7명(당연직 여한의사회장 포함) 이내로 한다’로 개정했다. 또 서울역 앞 범한의계 궐기대회에 불참한 회원에게 특별회비 30만원을 부과키로 했으며, 경조규정 개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밖에 보궐 선출 중앙대의원 및 예비대의원 인준, 한의약회관 처리 관련 보고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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