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회 총회, 박정회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3.03.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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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한의사회(회장 김현창·이하 강원도회)가 9일 켄싱턴호텔에서 제55회 정기대의원총회(이하 정총)를 갖고 박정회 신임 회장(사진)을 선출했다.

    강원도회는 직선제로 회장을 선출하고 있으나 단독후보일 경우 정총에서 찬·반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정총에서도 박정회 단독입후보자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 재석대의원 16명 만장일치 찬성으로 선출된 것이다.

    박정회 신임 회장은 “2006년부터 협회 약무이사, 중앙대의원으로 활동해오면서 회무와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는 과정 등을 잘 알고 있다”며 “먼저 중앙회와 긴밀한 협조로 일선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견제할 것이며 회원들에게 만일에 하나 발생할지도 모르는 비상상황에 대한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해 최대한 회원들의 한의원 경영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 신임 회장은 난임사업 등과 같이 타 지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들을 모니터링해 필요하다면 벤치마킹하고 회원들과의 직접적이고 긴밀한 소통으로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을 승인하고 한의원 감기 치료 홍보, 동영상 홍보사업, 보험약 중심의 감기 치료에 대한 매뉴얼 작업, 보험약 적응상병명 매뉴얼 사업 등을 주요 골자로 한 2013년도 사업계획과 이를 위한 예산 1억84만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현금으로 회비를 수납한 경우 추후 확인하는데 곤란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회비 수납은 카드 수납과 계좌이체로만 하되 회원 본인도 회비납부영수증을 5년간 보관하도록 했다.

    또 춘천에 위치한 회관건립부지의 효용성이 낮아 매각을 포함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되 최종 매각을 할 경우에는 총회에서 승인을 득하도록 결정했다.

    한편 김현창 회장은 총회에서 “소나기가 계속 내리지 않듯이 한의계도 얼마든지 앞으로 밝은 날이 올 것이라 믿고 비록 자연인으로 돌아가지만 회무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남은 임기동안 직선제로 진행되는 제41대 회장 선거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고운맘카드의 안정적 정착과 업무 인수인계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앙회장 표창패는 오명균·이태헌·장영근·윤동석 원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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