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총회, 정금용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3.02.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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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한의사회를 이끌어 나갈 새 수장으로 정금용 원장(사진)이 선출됐다.
    대전광역시한의사회(회장 최창우)는 22일 대전 오페라웨딩 심포니홀에서 열린 제25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정금용 신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정금용 신임 회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한의학을 국민 속으로, 한의학을 제도 속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던 만큼 임기동안 회원과의 소통 및 유대를 강화하고 한의학 홍보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 회원들의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의 축사를 대독한 박상흠 한의협 수석부회장은 “한달여 남은 임기동안 협회 회무의 공백이나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2013회계연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억3088만여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또한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12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을 승인했으며, 천연물신약 관련 집회에 불참한 회원에게 투쟁격려금 3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

    특히 이날 직선제 개정의 건을 상정, 열띤 논의를 벌인 후 직선제 시행 관련 투표를 실시했지만 재석 대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를 얻지 못해 이 안건은 부결됐다.

    또 원활한 회무 추진을 위해 대전 지부 및 분회의 부회장 수를 기존의 4명 이내와 3명 이내에서, 7명 이내와 4명 이내로 각각 늘리기로 결정하고 정관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이날 총회에서는 대전시회가 시행하고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성락종합사회복지관,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에 지원금을, 대전대 한의대 이태윤·김동인, 대전둔산여고 강영은, 전민고 김소현, 충남중 황찬호, 법동중 박지은, 동명중 이동찬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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