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총회, “일치단결로 난제 해결하자”

기사입력 2013.02.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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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장병희)가 23일 충북 청주 리호관광호텔에서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2013회계연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1억5510만여원을 확정했다.

    2013회계연도 사업계획으로는 △의권 사업 △의료사고에 대한 회원 피해 최소화 △무면허 불법의료행위 근절 △급변하는 의료환경 및 제반 법규사항 신속 충분한 홍보 △보수교육 내실화 △분회 활성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충북지부는 이날 총회에서 지부 ‘회칙’과 ‘선거 및 선거관리 규칙’을 제정했다. 이는 그동안 별도의 회칙이 없이 중앙회 정관과 관행에 따라 회무를 집행해 왔지만 회원 수가 늘어나고 회원들의 의견이 다양해짐에 따라 회원들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조직 운영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명문화된 규율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제27·28대 충청북도한의사회장을 역임한 정사윤 원장을 명예회장에 추대했으며, 신임 감사로 강유일 원장을 선출했다.

    또 2011회계연도 결산서와 2012회계연도 (가)결산서를 검토 후 승인했으며, 비상대책위원회 특별회비 부과 추인/결산 승인/결산잔액 지부 귀속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권고에 따라 별도의 보수교육 계좌를 개설, 운영키로 했으며, 차기 총회는 2014년 2월22일에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밖에 이날 총회에서는 한의학 발전을 위해 공헌한 인물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수상자는 △도지사 표창패:최인세·정용복 원장 △감사패:충청북도 보건정책과 하미경 △공로패:정사윤·경인구 원장 △표창패:백성준·임종헌·류문상 원장이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 장병희 회장은 “한의계가 일치단결해 산적한 난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상흠 중앙회 수석부회장은 “앞으로도 협회가 중심이 되어 한의약에 내재된 잠재력을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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