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총회, 회장선거 직선제 전환

기사입력 2013.02.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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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전라북도한의사회의 회장 선거가 직선제로 치러질 전망이다.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안철호)는 21일 전주 코아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직선제 선출 △회원 총 투표제 신설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정관 개정의 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전북지부는 향후 정관 개정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필요업무에 관한 사항을 대의원총회 의장단에게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 지원 △불법의료행위 척결 △한의계 현안 문제를 위한 대외적 해결방안 모색 △보수교육의 내실화 △한의약 우수성 홍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 협조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2013년도 예산 1억5882만여원을 수립했다.

    아울러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최근 건립이 완료된 지부회관에 대한 경과 보고 및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천연물신약 정책 전면 백지화를 위한 대국민 100만인 서명운동에 지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안철호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산적한 현안에 대해 중차대한 논의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의원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더욱 굳건한 전라북도한의사회를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유공회원들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 표창 : 김혜윤, 김길중, 박용권, 이영수, 조기량, 송기율 △지부회장 표창 : 형양기, 이재성, 윤종현, 양인오, 조병용, 조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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