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총회, 박종준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3.02.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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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한의사회(회장 선종욱)는 23일 전남지부 사무국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종준 신임 회장 및 강동윤 신임 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박종준 신임 회장(사진)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목포시한의사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 /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 심의분과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 목포 경희한의원장을 맡고 있다.

    박종준 신임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회장의 자리는 개인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 회원 전체의 목소리를 내는 자리”라며 “중요 사업 추진에 있어 회원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중앙회에 전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대구·인천시회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난임사업처럼 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 중에 회원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찾아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장금수 의장·신경순 부의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최신웅 부의장을 새롭게 선출한데 이어 홍경진·노영만 감사로 감사단을 구성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11년도 결산(안) 및 2012회계연도 가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의권 수호, 학술교육, 친선대회, 복지 지원 등을 포함하는 2013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이에 따른 예산 1억2786만여원을 확정했다.

    아울러 지부 임원진과 대의원이 같은 시기에 교체될 경우 원활한 회무 집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부대의원의 임기를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는 회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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