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총회, 김성언 신임 회장 선출

기사입력 2013.02.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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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송민호)는 22일 제주도회관에서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9대 회장 선거 투표·개표를 위한 회원총회’를 개최, 단독 입후보한 김성언 원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제주도회는 5일부터 21일까지 우편투표와 함께 22일 제주도회관에서 (직접)방문투표를 병행해 진행한 결과 선거인명부상 153명의 유권자 가운데 106명(69.28%)이 투표에 참가(우편투표 101명·방문투표 5명)했으며, △찬성 96표(90.57%) △반대 8표(7.55%) △무효 2표(1.89%)로 김성언 신임 회장의 당선을 확정했다.

    김성언 신임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현재 한의계는 천연물신약의 도발, 건기식과 홍삼의 무분별한 남용과 돌팔이들의 한의약에 대한 폄훼, 의약간의 직능적 차별로 인한 한의 의료권의 봉쇄 등 한의사의 의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이러한 외부의 문제는 내부의 단합과 혁신을 전제하지 않고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이며, 우리들 자신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신임 회장은 이어 “이제 말이 아니라 보여줄 것이며, 선언이 아니라 실천적 활동을 보여주겠다”며 “한의약이 수천년동안 우리 민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질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했듯이 주어진 조건이 열악하지만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신임 회장은 이어 임기동안 △내·외부, 임원과 회원, 한의사와 도민 등의 소통 강화 △한의학연구소 설립을 통한 한의학 관련 수익사업의 한의사 주도 추진 △한방의료관광사업 확대 등 (제주)지역 한의 관련 콘텐츠 사업 통한 수익사업 창출 및 이를 통한 회비 감면 추진 △각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정책위원회 개설·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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