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기사입력 2013.02.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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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시대를 맞아 난임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가 한의학으로 난임을 치료하기 위한 핵심 역량자원 마련 및 한방 난임 치료의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익산시는 13일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익산시한의사회,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한수 익산시장과 최민호 익산시한의사회장, 이호섭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해 한방난임치료 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협약을 통해 익산시는 출산율 제고 및 한방 난임 치료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익산시한의사회와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한방 난임 치료에 대한 조사, 연구, 교육 및 자문 등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이한수 익산시장은 “한의학적 방법을 이용한 난임 치료를 통해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난임 시술의 효과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누구나 부모가 된다는 설렘과 기쁨을 누리는 행복도시 익산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말했다.

    또한 최민호 회장은 “세계 최저 출생률을 기록하는 등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 타개와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 여성들의 임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와 익산시한의사회,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는 3월부터 지원 범위 및 대상 등을 정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이며, 선정된 난임부부에 대해 한방치료를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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