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임상강의집’ 발간

기사입력 2012.12.28 13:4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12122849353-1.jpg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는 회원들의 새로운 임상지식 습득을 위해 2007년부터 매월 정례적으로 개최했던 임상특강 중 우수한 임상사례들을 발췌해 ‘학술임상강의집’(사진)으로 엮어 최근 발간했다.

    이번 ‘학술임상강의집’ 발간은 서울시회의 임상특강 가운데 시간적·공간적인 제한으로 인해 임상능력 향상 및 새로운 의료기술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친 일선 회원들을 위해 마련됐다.

    임상강의집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아의 성장(이진용 경희대 한의대 교수) △갑상선 질환의 한의학적 최신 지견(안세영 경희대 한의대 교수) △불임(강명자 꽃마을한방병원장) △복진과 고법의학의 임상적 적용(노영범 부천한의원장) △내상병증에 대한 사암침법의 운용/어깨관절병증(김관우 튼튼한의원장) 등이 수록돼 있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의 단계별 한방치료(최인화 경희대 한의대 교수) △근골동통질환의 고법(노의준 할아버지한의원장) △감기 및 만성 상기도질환의 한방치료(정희재 경희대 한의대 교수) △핵심사상임상(황석환 황석환한의원장) 등의 우수 임상사례들이 기록됐다.

    이와 관련 김영권 회장은 “그동안 특강을 해주신 많은 분들의 헌신적인 연구와 그 결과물들이 수록됐다”며 “이 책자가 회원들의 임상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상특강을 진행한 서울시회 이승혁 학술위원장은 “감기, 불임, 복진, 아토피 등 다양한 증상들에 대해 처방 중심으로 책을 만들었다”며 “이 책을 독파하면서 명품 강좌의 가치를 느끼는 것은 물론 깊이 있는 한의학 지식을 함양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