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회, 레일라정 건보급여 등재 즉각 철회 촉구

기사입력 2012.12.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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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퉁 천연물신약으로 일컬어지는 레알라정의 양방 건강보험급여 등재와 관련해 전국 지부별 궐기대회가 잇따라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한의사회(회장 김성진)와 인천시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지부회관에서 레일라정 양방건보 급여 저지를 위한 비상총회 및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레일라정의 양방 건보급여 등재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인천시회 회원들은 新 한약제제 레일라정의 양방 건강보험급여 등재는 대한민국 의료법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이며, 국민 건강권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또한 성명서에는 레일라정은 한의사 배원식 선생이 한의학 원리를 통해 만든 ‘활맥모과주’의 처방이며, 한의학적인 변증에 의해 처방되는 한약임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레일라정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한의약선도기술개발 R&D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으며, 복지부에서도 지난 2009년 3월 ‘관절염 새로운 한의약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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