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전 회원 비상 궐기대회

기사입력 2012.12.07 13:3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12120748934-1.jpg

    경기도한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경진)는 지난달 29일 경기도회관에서 ‘레일라정’ 양방보험급여 등재 저지를 위한 전 회원 비상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궐기대회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레일라정’의 급여 결정을 통해 ‘레일라정’을 양의사들이 처방토록 한 정부 정책에 반발, 이에 대한 즉각적인 취소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방 건강보험급여 등재를 즉각 취소하라’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채택하고 저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의 시간이 이어졌다.

    정성이 부위원장(경기도회 비상대책위원회)은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한의사회는 천연물신약과 관련 공청회를 시작으로 비대위 체제로 전환해 회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레일라정’의 양방 건강보험급여 등재는 국민건강권의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고 이원화된 의료법의 근간을 뒤흔드는 일인 만큼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김필건 수석부위원장(대한한의사 비상대책위원회)도 인사말을 통해 “천연물신약이라는 미명 아래 한약제제가 양약으로 둔갑하는 현행 천연물신약 정책의 전면 폐지를 이뤄내겠다”고 천명한 뒤, 천연물신약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한편 현재까지 비대위의 대응방안 및 향후 전략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이날 궐기대회는 성명서 낭독과 천연물신약 제도 전면 백지화를 성토하는 구호를 외치며 마무리됐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