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난임치료 협력

기사입력 2012.11.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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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가 세명대학교부속 제천한방병원(이하 제천한방병원), 제천시·단양군한의사회(이하 한의사회)와 한방바이오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5일 제천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고흥 제천한방병원장과 백성준 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제천시에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한방난임 치료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제천한방병원과 한의사회는 한방난임치료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더불어 한의약적 치료방법 마련을 통한 한방난임치료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총 사업비 6000만원(시보조금 3000만원·환자 본인부담 1800만원·한의사회 부담 1200만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제천한방병원은 검사 및 진단 부분을, 한의사회에서는 치료 부분을 맡아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인구 증가의 최우선 과제인 출산 장려를 권장하기 위해 내년 3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조례를 개정 중에 있다”며 “한의학적 접근 방법을 통한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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