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이사회, 한의협·평의원협의회 초청 토론회 추진

기사입력 2012.11.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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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는 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4회 (긴급)이사회’를 개최하고, 치료용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과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김영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천연물신약에서부터 치료용 첩약 건보 시범사업까지 회원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는 사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전국 최대 지부인 만큼 서울시회가 나서 현안에 대한 안정적인 해결, 한의계의 미래, 중앙회 회무의 정상화 등을 감안해 큰 틀 안에서의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김정곤 한의사협회장이 참석해 그동안 치료용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이 추진된 경과를 설명하고, 이와 관련된 오해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이날 서울시회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지지 입장을 표명하기보다는 회원들에게 이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견 수렴을 위해 4일 대한한의사협회와 한의사평의원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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