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 비대위 출범 등 결연의지 다져

기사입력 2012.10.16 11:5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12101642781-1.jpg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는 최근 지부 회관에서 제4·5차 전체이사회를 개최, 천연물유래한약에 대한 대처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천연물유래한약(천연물신약) 관련 결과 △불법의료대책위원회 상반기 사업 추진 경과 △분회순환 학술세미나 진행 경과 △직능 분과별 중앙위원회 결과 등을 보고받고, △2012 추가 보수교육 및 2013 정기 보수교육 개최 △2012경기한의가족 축제한마당 개최 △동티모르 청소년축구선수단 지원 △현안 대책 등에 대해 심의했다.

    특히 천연물유래한약(천연물신약)과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위원장에는 정경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한편 10월 중 각 분회별 비상총회를 개최해 향후 분회 의결사항을 수렴 후 강경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강력한 투쟁의지를 천명하고자 장시간의 논의 끝에 지부의 상징적 행사인 경기한의가족 축제한마당 개최를 전격 취소키로 결정하고, 한의계 현안문제 해결 및 의권 수호에 매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최근 의료인이 아닌 자의 뜸 시술과 관련한 대법원의 무죄 판결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지부 차원의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성명서를 채택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정경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의계가 처한 바깥사정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이런 때일수록 목표와 방향 설정이 필요한 것 같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부가 먼저 노력해야 한의약이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의견 도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