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12회 걸쳐 토론회 갖고 조직역량 강화

기사입력 2012.10.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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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가 ‘한방의료의 과제와 발전 전략’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회에 걸쳐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한의계 현안에 대한 집중 분석을 통해 대안 제시는 물론 조직의 역량 강화 및 사회와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4일 서울시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1월 ‘한방의료의 과제와 발전 전략’(주제발표: 이평수 한의학정책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주제로 제1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이후 지난달 13일 ‘한의학정책연구원의 운영 방향’(주제발표: 조재국 한의학정책연구원장)을 주제로 모두 12회에 걸쳐 토론회를 열고, 한의학 정책 개발 및 대안 제시를 위한 중요한 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회는 △제1회:한방의료의 과제와 발전 전략(이평수 한의학정책연구원 수석연구원) △제2회:한약제제 보험급여 확대방안(정채빈 한의협 의무이사) △제3회: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김용복 서울시회 수석부회장) △제4회:한의학 홍보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오주석 TBWA KOREA 국장) △제5회:한약재 안전성 문제와 간독성(이선동 상지대학교 교수) △제6회:의료통합 방안 검토(최문석 중앙회 부회장) △제7회:첩약 건강보험 급여 확대(최환영 한의협 명예회장) △제8회:한방건강보험 전반에 대한 고찰(선우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방상근심사위원) △제9회:대한약침학회의 연혁·비전·과제(강대인 대한약침학회장) △제10회:추나의 역사·미래, 급여화 방안(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 △제11회:무상의료정책과 한의학의 미래(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 △제12회:한의학정책연구원의 운영 방향(조재국 한의학정책연구원장) 등 모두 12회에 걸쳐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서울시회는 앞으로도 천연물유래의약품 대처 방안을 비롯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한방의료기관 경영 개선, 한방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한방공공의료 확대, 한약제제의 제형 변화 등 한의계 주요 현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토론회를 주관한 김용복 수석부회장은 “전국에서 회원 수가 가장 많은 지부로 이에 걸맞는 정책지부의 역할이 필요함을 느꼈고, 임원들의 정책마인드 함양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근 한의계는 그 어느 때보다 정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한정된 정책전문가 그룹이 포진하고 있으며, 몇몇 전문가들이 빚어낸 정책은 한의계의 미래를 그리는 밑그림이 된다. 그 청사진은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며 정책의 방향타는 한의계의 의권과 연결되어 중차대한 사안으로 귀결된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져 합리적이고 유연한 정책을 수립한 후 협회가 그 실행력을 담보할 때 한의학의 미래는 밝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회는 지금까지 진행된 토론회 내용을 자료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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