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한의사회, 김성주 국회의원과 간담회

기사입력 2012.09.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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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안철호)는 8일 전주백자원에서 김성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민주통합당·전주덕진구)과 간담회를 갖고, 한의계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북한의사회측에서는 현재 고운맘카드의 사용대상이 양방의료기관으로만 한정되어 있는 현황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며,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문제성에 대해 공감하는 한편 향후 한의원을 포함한 한방의료기관에서 고운맘카드의 사용을 정책적으로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천연물유래의약품(천연물신약)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한의사의 입장 전달 △65세 이상 첩약보험화 실시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 논의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제한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 전달 △차세대 성장동력인 식물약시장에 대비하기 위한 전북 지역의 전략적 접근방법 모색 △전북 지역 식품클러스터와 한방산업의 연계 가능성 모색 등 향후 한의학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 의원은 이날 위와 같은 한의계의 의견을 전달받는 한편 초선의원으로서 겪는 에피소드나 어려움 등의 개인적인 소회도 함께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한의계와는 인연이 남다른 만큼 한의계의 숙원을 해결하는데 있어 상당한 열의를 가지고 있다”며 “한의계의 다양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으로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도 필요한 만큼 최대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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