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서비스 코디네이터 교육’ 개강

기사입력 2012.09.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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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안철호)는 지난달 3일 전주교육대학교와 우수교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원체계 구축 및 학생·교직원 건강 관리를 위한 한의학 관련 기초교육 확산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의 상호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6일에는 전주교육대학 부설평생교육원에서 전북도회·전북도회 각 시군분회·KDB생명의 지원 아래 ‘한방서비스 코디네이터 교육’이 개강됐다. 총 26명이 수강을 신청한 이번 교육에서는 주당 3시간씩 총 15주에 걸쳐 진행되며, 박정순 전담강사 및 8명의 초빙강사들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서비스 문화 정착을 주도할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한방 병·의원에서 근무할 중간관리자(전문 코디네이터) 양성 △고객만족(CS) 경영 파트너로서의 자질 향상 등을 목표로 진행되며, 교육 이수 후에는 전문인력으로 현장에 직접 투입돼 활동이 가능한 실전 훈련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그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안철호 회장은 “이번에 개설된 한방서비스 코디네이터 교육으로만 만족하지 않고, 향후 학생들의 교양과목에도 한의학과 관련된 강의가 포함돼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심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초 교육을 책임질 학생들에게 한의학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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