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정병 다스려야 건강 유지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2.08.3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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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찬 수원시한의사회장은 지난 23일 매탄3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건강 관리’를 주제로 지역주민 대상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12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윤 회장은 한의학에서 보는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관리 및 예방법을 소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윤 회장은 음식·수면·생활·기거 등 4가지 생활습관 중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유발되는 질병 소개와 함께 질병 발생시 올바르게 몸을 다스리는 방법을 남·여의 체질적 본능을 예로 들며 상세하게 설명했다.

    윤 회장은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는 주요 요인은 칠정병”이라며 “이 칠정병은 怒·喜·思·憂·悲·恐·驚이며, 이 일곱 가지를 잘 다스려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질의 응답 시간에는 ‘한약을 먹으면 간이 손상되느냐’는 질문에 윤 회장은 “다양한 약재 중 일부 약재의 성분이 간에 영향을 주는 것도 있지만 전문 한의사에게 처방받은 약은 전혀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고 답변했다.

    한편 윤 회장은 지역주민이 원한다면 여러 가지 질병 중 질병별 특정 주제를 정해 예방과 관리에 관해 무료 강의 봉사를 순차적으로 해주겠다고 약속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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