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한방치료 대대적 홍보

기사입력 2012.08.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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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영권)는 9월부터 2개월간 버스 광고 및 라디오 캠페인을 통해 집중적으로 ‘감기’의 한방치료에 대해 홍보한다.

    버스 외부 광고는 서울시내 주요 도로를 운행하는 8개 노선을 이용하여 진행되며, 라디오 캠페인은 FM95.1 tbs교통방송을 통해 매일 오후 6시 57분대에 방송된다.

    이에 앞서 서울시회는 한방의료기관의 감기치료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임상강의를 개최한데 이어 올 초에도 ‘감기의 한방치료’를 주제로 한 리플릿을 제작하여 소속 회원들에게 배포, 원내에 비치하여 내원 환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서울시회 김영권 회장은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저렴하고, 효율적이며, 치료효과가 뛰어난 한방 감기치료를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회원들의 경영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게 됐다”며 “이를 통해 회원들은 물론 국민에게 한의학에 의한 감기치료가 당연하고 일반화될 수 있다는 인식의 확산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디오 방송 캠페인 문안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십니까? 서울시한의사회 김영권 회장입니다. 감기는 수천년 전부터 우리의 전통방식으로 잘 치료해온 질환입니다. 내 몸의 정기가 부족하면 찬 기운에 쉽게 상하게 됩니다. 감기뿐 아니라 신종플루나 사스 같은 중증 호흡기 질환이 유행해도 아예 걸리지 않거나, 걸려도 금방 회복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평소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면역력과 기초체력을 보강하시고 감기에 걸렸다면 초기부터 계절과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맞춤 치료로 여러분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 캠페인은 서울특별시한의사회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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